부산대 로봇팀 타이디보이, 로보컵 2026 홈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규직 중심·청년·취약계층 채용 확대 등 ‘양질의 일자리’ 실천

브릴스 조직문화본부 최승호 본부장(오른쪽)이 대리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브릴스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브릴스는 전진 대표이사가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가 주최한 ‘2025 이노비즈 데이’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월 5일(금)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목) 서울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정부와 유관기관 초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노비즈데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이노비즈협회가 기술 혁신 및 일자리 창출 성과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꾸준한 인재 영입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134.2%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하며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 제고에 힘쓴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회사는 정규직 중심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 중 약 60%를 로봇 기술 개발, 제조, 설치, 운영, 유지보수, 자동화 공정 기획 등 로봇 전문 기술직군으로 구성하고 있다. 더불어 ▲일·학습 병행제 ▲특성화고 및 대학교 산학 협력(한양대 ERICA, 한국공학대, 서울인공지능고, 삼일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등) ▲장애인 및 여성 인력 채용 확대 ▲유연근무제 및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가정의 날) 운영 등 다양한 고용·복지 정책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브릴스는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구성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고용 구조 마련과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설계부터 제조·설치·사후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자동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백데이터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6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체코·인도·슬로바키아·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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