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봇팀 타이디보이, 로보컵 2026 홈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조성사업 연계

사진. 세이지
산업 특화 비전 인공지능(AI) 기업 세이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조성사업'의 '안전일터 조성지원'과 연계해 중소사업장의 지능형 CCTV 보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일터 조성지원은 안전 투자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위험요인을 줄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첨단 안전시설, 장비 도입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분야는 산재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인 기업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장당 최대 4천만 원 범위에서 공단 판단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해 사업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특화된 비전 AI 기반 지능형 CCTV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공급·확산함으로써 작업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고 예방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세이지의 지능형 CCTV는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구역 진입, 쓰러짐이나 보호구 미착용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동과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한다. 감지된 위험 신호는 현장 경광등·사이렌·모니터 알림과 관리자 모바일 알림으로 즉시 전달되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업종별로 다른 위험 시나리오를 반영한 맞춤형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어 제조·물류·건설·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CCTV 인프라와의 연동도 지원해 현장 여건에 맞춘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세이지는 정부 보조를 기반으로 한 AI 안전장비 도입이 중소사업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시간 자동 모니터링이 가능한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통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험 상황의 ‘사전 감지–경보–대응’ 흐름을 상시화함으로써 중대재해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또한 정부 지원제도를 활용하면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해 첨단 안전장비 도입을 망설였던 사업장도 현실적인 수준에서 안전 투자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이지 마케팅 부문 이성우 이사는 “중소사업장은 안전 강화의 필요성을 체감하면서도 초기 투자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능형 CCTV 보급을 통해 더 많은 현장이 AI 기반 선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도록 돕고, 산업재해 예방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이지는 산업 현장의 안전·보안을 혁신하는 비전 AI 전문 기업으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작업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상용화하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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