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2026] 모터114, 휴머노이드 로봇용 조인트 모듈 공개
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용 조인트 모듈 및 구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
현장 시연회 개최 통해 기술 완성도 공개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용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첫 시연회를 통해 기술 완성도를 선보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7월 3일(목)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자재 운반 로봇의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양사가 2023년 4월 체결한 ‘건설 로봇 Eco-system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현장에서 공개된 로봇은 3D 영상 기반 팔레트 인식 및 피킹 기술, SLAM 기반 자율주행, 로봇 관제, 충전 자동 도킹 기능을 탑재해 건설 현장의 자재 운반 업무를 자동화한다. 반복적이고 고중량 자재를 다루는 작업 특성상 작업자 안전과 효율성 확보가 주요 과제였던 만큼, 로봇 도입은 동선 분리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로봇 기술 실증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확보한 뒤, 향후 수직 운반 기능 등 복합 동선에 대응 가능한 기술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복잡한 현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원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주행 경로와 장애물 위치도 시각화할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는 삼성물산 소병식 ENG혁신실장(부사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물산 소병식 부사장은 “이번 로봇은 건설사 간 공동 개발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AI, 디지털 트윈 기술과 연계한 로봇 활용은 향후 건설 현장 무인화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김재영 원장은 “이번 시연은 수평 운반 자동화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서 건설 로봇 분야 기술 개발과 실증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로봇 개발도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제로,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 로봇 기술 실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용 조인트 모듈 및 구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
사진. 로봇기술 한국엡손이 6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에 참가해 식품 산업에 특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엡손은 산업용 로봇과 프린팅
엔알티센서스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엔알티센서스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로봇 관절 및 로봇 핸드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자기식 엔코더 제품군을 선보였다. 엔알티센서스가 공
쎄텍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체결 자동화 솔루션 기업 쎄텍이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스카라 로봇 기반 너트런너 로봇 'SR3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체결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