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로봇 관절·핸드용 엔코더 선보이며 정밀 제어 시장 공략

엔알티센서스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엔알티센서스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로봇 관절 및 로봇 핸드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자기식 엔코더 제품군을 선보였다.
엔알티센서스가 공개한 양면형 자기식 엔코더(Double-Sided Dual Magnetic Encoder)는 단일 PCB 양면에 센서를 배치해 하나의 엔코더로 모터 측과 감속기 측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기존에 두 개의 엔코더가 필요했던 구조를 단일 제품으로 구현해 부품 수를 줄이고 관절 모듈의 소형화와 설계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엔알티센서스는 Ø15 및 Ø10 크기의 초소형 자기식 엔코더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17bit급 해상도와 앱솔루트(Absolute) 방식을 적용해 정밀 위치 제어가 가능하며, 로봇 핸드와 소형 액추에이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엔알티센서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동화 설비 등에 적용 가능한 정밀 제어 기술을 소개하며 국내 로봇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편, STK 2026은 AI, 로봇, AI 팩토리, 보안, 디지털 유통물류, 디지털 헬스케어, 퀀텀, XR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 전시회는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000개 부스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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