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조용 로봇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양팔로봇 BAXTER
Rethink Robotics, 양팔로봇 신제품 출시
제조용 로봇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양팔로봇 BAXTER

TIME지가 주목한 올해의 발명품 BAXTER
MIT 교수 출신의 로봇연구가이자 사업가인 Rodney Brooks가 설립한 Rethink Robotics사가 최근 산업현장용 양팔로봇 BAXTER를 출시했다.
Rodney Brooks는 iRobot을 떠나 설립했던 Heartland Robotics의 사명을 Rethink Robotics로 변경하면서, 지난 5년간 30여명의 제어 및 디자인전문가들과 연구개발 끝에 BAXTER의 2번째 버전을 고객 판매용으로 내 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BAXTER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처럼 현장의 작업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도 도입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 부담도 낮추었다. 이로써 BAXTER는 로봇이 필요한 어느 현장에서라도 작업자의 옆에서 안전하게 조립, 패키징, 테스팅 및 소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타 제조용 로봇들과 확연하게 다른 시각으로 현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양팔로봇 BAXTER는 이러한 독창적인 행보로 최근 TIME지가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Adept Korea의 이중엽 대표는 “이 로봇은 그동안 로봇 도입이 여의치 않았던 미국 내 300,000개의 중소 제조업체를 타깃으로 개발되었다”며, “Rethink Robotics의 Baxter Project Manager인 Mike Bugda 또한 2013년 1년 동안은 미국 내 판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옵션을 포함한 최고가가 2만 7천불 정도로 부담없는 가격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쉽고 안전한 로봇으로 틈새시장 공략!
기존의 제조용 로봇이 고속도, 고정밀도를 위해 노력해왔던 반면 BAXTER는 전혀 다른 방향의 발전을 고집했다. 저속도, 저정밀도의 단순작업용 로봇이지만,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을 지향해 온 것이다. 이 로봇은 10~12parts/min의 다소 느린 속도와 2.3kg의 가반중량을 가진 로봇이지만 Rethink Robotics는 실제 현장에서는 높은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고정밀, 고속을 실현할 필요가 없는 작업도 많이 존재한다는 판단 하에 이 로봇을 개발했다. 단순 작업을 로봇을 대체하고 기존 작업자들이 더욱 인간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하도록 유도한다는 로봇의 본래 목적을 먼저 생각한 판단이었다.
로봇의 형태는 4축의 스카라나 6축의 다관절 로봇에 비해 7축 로봇이 가장 인간의 팔과 유사한 모선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7축 암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비전도 Rethink Robotics가 직접 개발한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이 로봇은 MIT 특허의 Elastic Actuator를 사용한 한편, Gravity-compensation, Zero-force Mode 기능도 갖추었다. 기어의 Backlash는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보상이 가능해 사용의 편리함을 높이고, 무엇보다 로봇의 원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 백개에 이르는 부품들을 하나하나 재검토해 성능과 기능, 가격을 최적화시켰다.
로봇의 제원
특징 |

▲ Rethink Robotics의 양팔로봇 BAXTER
Rethink Robotics www.rethinkrobotics.com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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