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도 참여해 다양한 제품 선보일 예정

FLIR T560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 / 사진. 텔렏다인 플리어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열화상 점검 및 진단 전문 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전력 설비 유지관리 및 예방정비 업무에 플리어시스템코리아의 FLIR T5xx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30일(화) 밝혔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FLIR T560 카메라는 640×480(30만7200픽셀)의 고해상도 센서를 지원하고, 밝은 4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180° 회전 렌즈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에서도 전기 또는 기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1-터치 레벨/스팬과 같은 고급 카메라 내 기능과 레이저 지원 자동 초점 기능을 통해 매번 정확한 온도 측정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FLIR 검사 경로 모드가 탑재돼 있으므로 FLIR Thermal Studio Pro (FLIR Route Creator 기능)를 이용해 생성한 경로를 카메라에 다운로드해 실행할 수 있다.
에이스엔지니어링 김인석 대표이사는 “과거에는 시설물에 대한 육안 검사가 많았던 편이라 검수가 불완전했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이상이나 하자가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경우 정전 사고나 안전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에이스엔지니어링은 2003년부터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해 점검 및 진단의 정확성을 향상하고 작업자의 안전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초기에 두 가지 브랜드의 열화상 카메라 장비를 운용했지만 장비 성능과 호환성, 장비 사용법 교육 등을 고려해 플리어시스템코리아 브랜드로 단일화했다. 장비 모델 역시 처음에는 320×240 해상도 모델과 640×480 모델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보다 정확한 감지를 위해 640×480픽셀의 고해상 모드를 지원하는 모델로만 62대를 운용 중이다.
한편,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5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FLIR T560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 Si2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한 자사의 다양한 첨단 열화상 카메라와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인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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