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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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V 로봇 기반 솔루션으로 혁신 가미

사진. 야마하모터
야마하모터(Yamaho Motor)의 오토바이 조립 공장은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며, 이곳은 현재 공장 내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동적인 혁신이 진행됨에 따라 단 3년 만에 조립 라인 수가 절반이 줄어들었다.
매일 약 9,000종, 60만 개의 다양한 부품이 야마하모터의 오토바이 조립 공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조립하기 위해 사용된다. 전 세계에서 발주한 오토바이 완제품은 이 공장에서 생산돼 즉각 발송되는 점을 고려하면, 수요 대응이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 정의할 수 있다. 동사의 공장은 중요 부품이 특정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자동화돼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에는 변동하는 생산 계획에 대응하는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숨어 있다.
야마하모터 어셈블리 엔지니어링 부서 관계자는 “오토바이는 계절상품으로 분류해야 할 만큼 시기에 따라 변동 폭이 다른 제품”이라고 밝히며 “이러한 수요 차이는 소량의 다양한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데에 있어 과거부터 우리에게 오랫동안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매일 동일한 양의 같은 제품을 생산한다면 더 간단한 장비와 생산 설정을 해야 하지만 어떤 라인은 밤낮으로 가동되는 반면, 어떤 공정은 비어 있게 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지속돼 왔다.”라고 언급했다.

AGV가 라인에서 분리돼 바이패스 경로를 따라 다음 공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 사진. 야마하모터
AGV 바이패스 메소드로 혁신 가미
2023년부터 공장에서 로봇은 야마하모터의 고민이었던 고믹스 저볼륨(High-mix, Low-volume) 생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조립 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연결돼 있으면서도 공정이 완료되면 분리돼 다음 조립 과정으로 이동한다. 이것을 동사 측은 ‘AGV 바이패스 메소드(AGV Bypass Method)’로 정의하며 제품 조립의 전통적인 컨베이어 방식을 대체하는 혁신적인 생산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어셈블리 엔지니어링 부서 관계자는 “한 공정에서 여러 모델을 동시에 운용할 때 각 라인에 필요한 부품 수와 작업 시간은 각기 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한 라인에서 다음 공정이 필요하지 않은 모델을 운반하는 AGV는 분기를 해 공정이 필요한 라인이 있는 곳으로 자동 이동하고 병합한다. 우리는 이 방식을 바이패스 메소드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혼잡한 도로를 피해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우회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AGV가 조립 라인에 연결되면 리프트는 운영자의 신장와 작업 공정에 따라 최적화된다. / 사진. 야마하모터
여기에 더해 AGV는 조립 중인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각 제품, 공정 및 운영자에 대한 정보도 함께 운반한다. 이 장치는 각 목적지에 도구와 장비에 조립 지시를 보내고, 운영자의 신장과 작업 공정에 맞춰 리프트의 높이를 최적화한다. 또한 한 대의 제품에 대한 갑작스런 생산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야마하모터 관계자는 “AGV 바이패스 메소드는 생산 효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작업 방식 혁신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한다”라며 “야마하모터는 전기 오토바이의 확산을 포함한 우리의 모노즈쿠리(Monozukuri) 다양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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