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코리아-아람기술, 전력용 변압기 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친트코리아 친트코리아가 주식회사 아람기술과 6월 19일 전력용 변압기 국내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HINT의 전력용 변압기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영업과 공급망을 확대하고, 현장 기술 서비스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
고온/고압용 웨스코 마그네트 펌프 추가 수주, 1월 시운전 완료

고온, 고압용 웨스트 마그네트 펌프 / 사진. 여기에
국산 펌프 제조사 동해펌프공업(주)(이하 동해펌프공업)이 고온 또는 고압의 유체 이송이 요구되는 특수 펌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외산 펌프 메이커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특수 펌프 시장에서 국산 펌프 제조 기술로 대체 시장을 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
동해펌프공업은 원심 펌프부터 익스터널 기어 펌프(External Gear Pump), 마그네트 펌프(Magnet Pump)까지 다양한 타입의 펌프를 국산 기술로 개발, 제조하고 있다. 특히 일반 산업용 펌프에서부터 특수한 분야에 적용되는 스페셜 타입 제품까지 개발해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국산 펌프 산업의 저변을 넓혔다.
올해 1월에도 동해펌프공업은 본사 공장에서 출하를 앞둔 웨스코 마그네트 펌프(Wesco Magnet Pump)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운전에서 동해펌프공업은 해당 펌프는 20㎏/㎠에 달하는 토출압력과 190℃의 고온 환경에서 무리 없이 가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시운전을 완료한 동해펌프공업의 웨스코 마그네트 펌프는 울산석유화학단지에 소재한 화학기업에 납품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몇 해 전 동해펌프공업의 펌프를 도입해 실제 운용하고 있는 고객사로, 이번 추가 수주는 동해펌프공업의 특수 펌프 제조 기술이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서 엔드유저가 요구했던 조건은 토출압력 19.5㎏/㎠, 유체 온도 190℃, 유량 60ℓ의 고온·고압용 특수 펌프였지만, 실제 동해펌프공업의 레퍼런스 중에서는 보다 높은 조건을 요구하는 특수 펌프도 성공적으로 납품한 사례가 있다. 회사의 여러 레퍼런스 중에는 최대 25㎏/㎠의 고압을 요구하거나, 300℃의 고온 환경에 대응하는 특수 펌프 납품 사례도 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고온이나 고압, 또는 두 가지를 모두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일반적인 펌프보다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요구하기 때문에 더 높은 기술과 노력이 필요하다. 동해펌프공업은 국산 펌프 제조사로서 해외 펌프 메이커와 경쟁하며 외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 꾸준히 성공적인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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