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 경사 스위치부터 IIoT 플랫폼까지 신제품 공개
B1N180V-QR20 / 사진. 터크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터크(Turck)가 경사 스위치와 IO-Link 마스터, 유량 센서, 유도형 링 센서, IIoT 플랫폼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화와 스마트 자동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잇달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미쓰비시전기, 산업용 로봇의 진화 RV-F Series
산업용 로봇의 미션 “셀 생산에 대응하라”
미쓰비시전기, 산업용 로봇의 진화 RV-F Series
로봇, 이제는 셀 생산을 생각할 때
자동차 산업 등에서 주로 사용되던 로봇이 최근에는 전자 및 스마트기기 산업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의 특성에 따라 로봇에 대한 요구사항도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했다. 자동차와 같은 기존의 산업에서는 동일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라인시스템’에서 로봇의 활용이 이루어졌다면, 다양한 상품을 소량으로 생산해야 하는 전자 및 스마트기기 산업에서는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하나의 셀 위에서 로봇의 영역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길게는 1년, 짧게는 2~3개월의 짧은 라이프스타일을 갖는 최신 전자기기들을 생산하기 위한 셀 방식은 기존의 산업용 로봇에 여러 해결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라인 생산에서는 단순한 위치결정이나 스피드, 정확성이 생산성 향상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면 셀 생산에서는 부품의 공급이나 생산품목 교체에 얼마나 빨리 대응 할 수 있느냐하는 부분도 기존의 반송능력 못지않게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현장의 목소리로 탄생된 RV-F Series

미쓰비시전기의 신제품 ‘RV-F’
미션1 : 좁아진 스페이스를 넓게 활용하라
미션2 : 접촉을 피하라
로봇 간의 접촉을 피하는 기술력 역시 RV-F Series가 중점을 둔 부분이다. 그동안은 각 라인의 공정에 맞춰 독립적으로 작동하던 로봇이 셀 이라는 공간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현장에서는 로봇끼리의 접촉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 셀에 2~3대의 로봇이 함께 작업해야 하는 공간의 특성상 로봇 충돌 문제가 종종 발생해 온 것이다. 기존의 현장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수의 로봇을 근접 배치할 경우 한 쪽 로봇이 동작하고 있는 동안, 다른 쪽의 로봇을 정지시키는 개별 동작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밖에 없어 많은 불편함을 야기하기도 했다.
미쓰비시전기는 이러한 방식이 셀 내의 로봇이 수행하는 공동작업의 능률을 떨어뜨린다고 판단, RV-F Series에서는 로봇끼리의 접촉을 사전에 검지해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공동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높은 컨트롤 기술을 선보였다.
부품의 삽입에 필요한 역각센서나 부품의 교체시간을 단축해 주는 다기능 핸드 등 각 현장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하는 것도 셀 생산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고민한 미쓰비시전기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미쓰비시전기의 신제품 ‘RH-F’
스피드 향상은 기본! 셀 방식의 생산현장은 미쓰비시전기로 통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www.mitsubishi-automa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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