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중·대형부터 소형 다관절 로봇까지 라인업 다양화 시도

쿠카가 선보인 KR 스카라 로봇(사진. 쿠카).
쿠카(KUKA)는 중·대형 다관절 로봇에서부터 소형 다관절 로봇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신시장 창출을 향해 적극 나서고 있다. 쿠카는 최근 소규모 자동화 셀, 공간이 협소한 생산 환경, 까다로운 요건이 적용되는 산업 현장을 겨냥한 신형 소형 로봇 ‘KR4 아길리스(AGILUS)’를 선보였으며, 소형 부품 조립 및 자재 취급을 위한 스카라(SCARA) 로봇을 출시하기도 했다. 동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시장 확대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선보인 ‘KR 스카라 로봇’은 초소형으로, 최대의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대 6kg의 가반하중, 500~700mm의 도달 거리, 0.36~0.38초의 매우 짧은 사이클 시간 등의 스펙을 가진 KR 스카라 로봇은 비용에 민감한 시장에서 자동화를 추진하는 데 이상적인 로봇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 장치를 빠르고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로봇은 자동화를 위한 최적의 선택으로, 작업을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쿠카 관계자는 “최대 가반하중 6kg 범주에서 당사의 초소형 KR 스카라 로봇과 일치하는 제품을 찾기는 어렵다”라며, “새로운 KR 스카라 로봇은 소형 부품 조립, 자재 취급 및 검사 작업과 같은 응용 분야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카는 올 상반기 델타 로봇의 출시도 계획 중에 있다. 이들은 다관절 로봇 라인업을 확대해나감으로써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소형 로봇 및 스카라 로봇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기술을 입증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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