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 "노사화합으로 세계를 향해 도전한다"

최난 기자

2019년/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 및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식 개최

현대로보틱스가 단체교섭 조인식 및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식을 가졌다. (사진. 현대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가 지난 9월 28일(월) 대구 본사에서 노사합동으로 2019년‧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과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식’을 가졌다. 

 

올해 출범한 현대로보틱스는 뒤이어 출범한 현대로보틱스노동조합과 2개월여 교섭 끝에 투표 조합원 95.5%의 찬성으로 2019년/2020년 단체교섭을 원만하게 타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대표이사와 김재형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새출범 노사화합 선언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재의 경영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노사의 공동 발전 및 구성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건강한 직장문화·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했다.

 

사진. 현대로보틱스

 

이날 서유성 대표이사는 "단순 협력적 노사관계를 넘어, 굳건한 신뢰와 단합된 힘만이 우리 앞에 놓인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노사 모두의 생존과 번영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선언식이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형 노동조합위원장은 "현대로보틱스가 고용이 불안하지 않는 일터,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일터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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