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로보틱스-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 새로운 서비스 로봇 '서비' 발표

최난 기자

서비스 로봇 서비, "외식 배달로봇 리더 역할 수행"

베어로보틱스와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이 협력해 새로운 로봇 '서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진. 베어로보틱스)

 

로봇 및 인공지능 기업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와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SoftBank Robotics Group)이 협력해 새로운 로봇 서비(Servi)를 식품 서비스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전략적 파트너십은 베어로보틱스의 독보적인 로봇기술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의 서비스 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방대한 경험이 결합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레스토랑 및 기타 식당에서 급증하는 자율 실내로봇에 대한 수요를 충족한다는 전략이다.

 

서비는 직원을 지원하고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 서비스 인력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개발됐다. 민첩성과 물체 감지 기능 등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로봇은 일본, 한국, 미국의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서비에는 다양한 추가 기능 역시 탑재돼 있어 레스토랑 및 식당 소유자는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한편 베어로보틱스의 로봇은 AI를 사용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하고, 식품 서버가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그룹이 지원하고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의 로봇은 북미, 아시아 및 유럽 전역의 레스토랑, 기업 캠퍼스, 주방, 노인 치료시설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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