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보틱스, 5,000만 달러 모금 완료

최난 기자

자동화된 창고 설계의 상업적 출시 가속화한다

사진. Attabotics


아타보틱스(Attabotics)가 5,000만 달러 규모의 C시리즈 펀딩을 받았다. 아타보틱스는 이번 모금을 기반으로 재고 저장 및 작업자 배치 등 자동화된 창고 설계의 상업적 출시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C시리즈 라운드는 지난 2019년 2,500만 달러의 펀딩 라운드에 이어진 것이다. 아타보틱스는 이 기금을 사용해 제품의 상업적 배포를 가속화하고, 신기술에도 본격적으로 투자한다고 전했다.


아타보틱스 관계자는 “우리의 플랫폼은 디지털 상거래로 변화하는 소비 패턴을 충족시킬 수 있다”라며, “세계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타보틱스의 제품은 넓은 통로, 리프트 트럭 및 사람 피커가 있는 전통적인 창고 디자인을 고밀도의 수직 저장 구조로 압축한다. 또한 매끄러운 로봇 셔틀을 배치해 물품을 보관하고 배송하고, 3차원으로 이동하는 셔틀은 전자 상거래 주문을 선택, 포장 및 배송하는 작업자에게 재고를 전달하게 된다.


아타보틱스는 이러한 고밀도 스토리지 설계가 소매기업의 창고 공간을 최대 85%까지 줄이고, 배송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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