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사랑의 열매' 대구지회에 전달

최난 기자

임직원 자발적 급여반납 운동 참여.. "힘 모아 사회에 공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성금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고통 분담 차원에서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 및 부서장, 노조 간부 등은 2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찾아 임직원의 급여 반납을 통해 모은 성금 2,313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대구에 위치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급여반납에 동참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극복과 대구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원장 및 부서장, 노조지부장 등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기부활동을 시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코로나 사태 초기 대구경북중기청과 지역 소상공인 마스크 지원 참여, 서울의료원 발열감지 및 살균 로봇 등 6대 무상임대, 본원 내 입주사에 6개월간 임대료 25% 인하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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