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피 로보틱스(AMP Robotics), 로봇으로 리사이클링 분야 주도한다

최난 기자

재활용 분류 로봇으로 전염병 확산 막고, 작업 효율 끌어올려 '눈길'

사진. AMP 로보틱스


에이엠피로보틱스(AMP Robotics)가 재활용 분류 로봇을 통해 리사이클링 분야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활용 공장 폐쇄 문제에 대응,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가정 폐기물 및 재활용 센터 등이 잇달아 폐쇄됐다. 폐기물 처리 기업들은 전염병 확산을 막고 감염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잠정 폐쇄를 결정, 폐기물 처리를 중단했다. 


에이엠피로보틱스는 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시스템을 배치, 다양한 재료를 분류 및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의 시스템은 분당 160개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그리퍼'를 활용해 한 시간 내 2,000개의 품목을 분리할 수도 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새로운 사회적 패러다임을 파악하며, 새로운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전염병의 특성상 물리적 거리 유지가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데, 로봇 재활용 시스템은 이에 최적화됐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근로자들은 기존의 거리 대비 훨씬 넓은 범위에서 작업할 수 있게 됐으며, 로봇은 근로자들을 도와 작업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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