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시,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 통해 세계적 성장 기반 마련

최난 기자

제품 개발 및 홍보 부문으로 로봇기업 성장 발판 준비한다

(사진. 인천TP)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오는 10일까지 로봇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로봇산업 관련 인천지역 중소기업으로, 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로봇제품(기술)개발과 홍보 등 2개 부문을 지원한다.
 
로봇기업의 신규제품 개발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어줄 제품(기술)개발부문은 2천만 원, 온라인 소셜 마케팅과 카탈로그 및 브로슈어, 홍보영상제작 등 홍보부문은 6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TP는 앞서 지난해 모두 7개사에 각각 1천만여 원씩을 지원,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조기 출시를 도왔다.
 
D사는 인천TP의 지원으로 보급형 코딩교육용 교구 상품화에 성공, 지난해 8천만 원의 추가 수입을 올린데 이어 올해엔 1억 원 이상으로 늘려 잡았다. 로봇완구를 전문강사 없이 활용하는 지도자 콘텐츠를 제작한 L사는 영어·중어·일어 콘텐츠 수출로 연간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로봇은 4차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지원기반은 아쉽게도 미비한 상태”라며 “올해 인천시의 지원 규모가 늘어난 만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봇기업들의 성공적인 제품 개발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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