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 연구원, 코로나 격리 병동에 출입 가능한 로봇 개발

최난 기자

감염 병실에 배치해 전염병 확산 막을 것


인디언 공과 대학(ITT) 연구원이 환자에게 음식 및 의약품을 전달하고, 전염 폐기물을 수집할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해냈다. 이들은 코로나 감염 병실에 배치할 수 있는 두 개의 로봇을 개발하는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조치가 격리 병동의 인간 개입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기관은 병원의 필요에 따라 맞춤화할 수 있는 로봇 두 대를 연구하고 있다. 이 로봇은 격리 병동에서 독성과 전염성이 높은 폐기물을 수집하는 데 특히 적합하다. 연구진은 이와 같은 프로토타입을 통해 연구소 및 나노 기술 센터에서 테스트 실증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아울러 완료 후에는 로봇 기반 스크리닝 유닛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소 측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PCR 장비를 GMCH(Guwahati Medical Colleage and Hospital)에 제공한 바 있다. 해당 장비는 약 1,000여 개의 샘플을 24시간 동 안 2,000개 샘플로 분석할 수 있다. 관계자는 “샘플 분석을 통해 테스트 프로세스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다양한 로봇들이 인류의 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전염병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로봇들은 병원을 비롯한 마켓, 거리 등에서 활약하고 있어 향후 발전성이 더욱 기대된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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