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해외 유수의 로봇 액세서리 및 엔드이펙터를 국내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로봇 어플리케이션의 볼륨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는 SV테크가 최근 BIAX의 자동화를 위한 그라인딩 스핀들과 디버링 툴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Schmid & Wezel사가 1960년 공압 툴 브랜드로 런칭한 BIAX는 공압 그라인더, 디버링툴, 로봇 공압 스핀들, 텅스텐 카바이드 등을 제작하는 글로벌 공압 툴 전문 제조사이다.
공압 및 공작기계 분야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BIAX는 1919년 설립된 Schmid & Wezel로 부터 1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BIAX의 프로덕션 홀 마울런 공장(사진. SV테크)
SV테크는 이러한 BIAX의 선진화된 로봇 디버링 툴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로봇을 이용한 디버링 작업은 밀링, 연마, 브러쉬, 벨트 샌딩, 줄질, 카운터 싱크 등 다양한 가공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플라스틱, 복합 섬유의 주조 시 생기는 플래쉬(Flash) 제거나, 금속의 절단 가공 시 생기는 버(Burr) 제거에 적용할 수 있다.
BIAX는 로봇을 디버링 툴의 선두 기업으로,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가공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디버링 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모델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BIAX의 로봇 디버링 툴(사진. SV테크)
우선 부품만 공급하고 수출국에서 조립하는 형태가 아닌, 제품 대부분을 자사의 공장에서 자체 제작하기 때문에 1% 미만의 불량률을 보인다. 이외에도 높은 퀼리티의 소모품, 정교한 정확도, 제로에 가까운 백래쉬(Backlash)로 반복 작업 시에도 균일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콤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높은 출력과 낮은 에어(Air) 소모량, 높은 작업 효율, 저렴한 유지·보수비용, 작은 작업 소음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반복 작업에도 가열되지 않고,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는 등 내구성면에서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플래쉬(Flash) 제거 공정
BIAX는 이러한 내구성과 완성도를 위해 자체적으로 로봇 암 등의 테스트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 출시 전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RSP의 ATC 및 무한회전 스위벨, 그리고 ATC와 스위벨이 융합된 STC 등으로 국내 로봇업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던 SV테크는 그간 유수 메이커들의 클램핑 시스템 및 로봇 액세서리, 초경량 그리퍼 등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로봇 엔드이펙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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