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삼성SDS 박창홍 제조AM팀장(상무) / 사진. 삼성SDS 삼성SDS가 5월 28일(목)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충청·전라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를 개최하고 제조 산업의 AI 전환(이하 AX) 전략과 혁신 사
미래 의료기기의 선제적 인·허가 방법 모색
▲사진. 동국대학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월 28일(목) 서울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新의료기기 규제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의료기기의 선제적 인·허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이민화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란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TUV-SUD 블캐르 재세(Volker Jesse)가 ‘Regulatory Trends for Medical Device Industry’, 구르빈데르 빙 비르크(S. Virk)가 ‘Standards for Medical Robot and Automated Solutions’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진. 동국대학교
2부에서는 큐렉소 정성현 부사장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이명재 부사장이 자사의 제품을 예시로, 국내 新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정성현 부사장은 큐렉소의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를 예시로 ‘고유 모델 의료 로봇 개발 및 사업화 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명재 부사장은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토대로 ‘의료용 인공지능(AI) 개발 및 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성현 부사장은 강연을 통해 “전 세계에서 한국의 의료로봇 비중은 5%도 안되지만, 의료기술력은 최고”라며 “이에 국내 병원에 도입된 의료로봇은 세계에서도 알아줄 것”이라 말했다.
또한 “정부에서 규제완화, 적정 수가 등을 조정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로봇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때”라고 덧붙다.
이어서 동국대학교는 ‘첨단 기술 기반 치료형기기 평가기술개발’,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는 ‘개인맞춤 기반 이식형기기 평가기술 개발 발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예방·건강관리 기반 평가기술개발’ 등 발표를 이어갔다.
한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나온 여러 가지 의견들을 토대로 평가기술개발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안병철 상무는 “식약처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평가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조합도 예방건강관리기반 평가기술용역을 맡아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과제 총괄 기관이 모두 함께 준비한 행사로 인·허가 기관은 물론, 의료기기 제조기업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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