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김용재 교수(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6일(월) 김용재 교수가 사람의 팔보다 가볍고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로봇 팔 ‘앰비덱스(AMBIDEX)'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앰비덱스는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네이버랩스의 정보기술 컨퍼런스 ‘데뷰 (Deview) 2017'을 통해 공개됐다.
‘양팔을 자유자재로 쓰는'이란 뜻의 'Ambidextrous'에서 이름을 따온 앰비덱스는 사람 팔이 가지는 장점인 유연성이나 높은 자유도와 로봇의 장점인 정밀성과 고속 제어 성능을 결합한 로봇이다.
경량화와 안정성을 앰비덱스의 장점으로 꼽은 김교수는 “대부분의 로봇 팔은 20㎏을 넘지만, 앰비덱스는 2.6㎏으로 사람의 팔보다 가볍다”며 “로봇 팔의 경량화를 위해 무거운 구동부는 어깨와 몸체 부분에 배치하고, 와이어를 이용해 경량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7축(관절) 다관절 로봇으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기존 산업용 로봇과 유사한 제어성능과 정밀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앰비덱스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요리, 청소, 서빙, 간병, 재활, 스포츠 등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보조할 수 있고, 산업 현장의 보조 기능 역할도 수행할 수 있게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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