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혼다, 재난대응형 휴머노이드 E2-DR 프로토타입 선보여

'아시모'로 휴머노이드로봇 기술력을 인정받은 혼다가 재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한 새로운 휴머노이드 'E2-DR'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다.
앞서 2011년 일본을 강타했던 동일본 대지진 사태에서 로봇 강국으로 불렸던 일본은 자국의 로봇들이 실제 현장에서 큰 활용성을 보이지 못해 자존심에 금이간 바 있다. 특히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로봇으로 손꼽혀왔던 아시모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후 재난 대응 로봇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에서 비롯된 DARPA(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의 로봇 챌린지에서도 일본이 아닌 한국 카이스트 오준호 박사 연구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러나 얼마전 혼다는 이러한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E2-DR은 튼튼하면서도 민첩하며, 혼다 측은 "DARPA 로봇 챌린지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로봇들이 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2-DR은 168㎝, 85㎏의 키와 몸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이 무게는 작동시간 90분의 1000-wh 리튬이온배터리가 포함된 몸무게이다. 8개의 축을 지닌 팔과, 6개의 축으로 구성된 다리 등 총 33개의 자유로고 설계되어 있으며, 무릎을 180°로 회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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