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과 AX 혁신 전략 공유
삼성SDS 박창홍 제조AM팀장(상무) / 사진. 삼성SDS 삼성SDS가 5월 28일(목)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충청·전라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를 개최하고 제조 산업의 AI 전환(이하 AX) 전략과 혁신 사
제조업과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 도모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이하 진흥원)이 사업 공모('17년 2월) 후 평가를 통해 ‘2017년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의 최종 13개 과제를 선정('17년 5월)했다. 선정결과 자동차부품 프레스·용접·조립·핸들링, 치킨소스및 국수 포장, 전등 및 자동차용 리듐배터리 조립, 주방용품 코팅 등 다양한 공정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최종 선정된 13개 과제 중 대구·경북 소재 6개 업체가 선정되는 등 지역 제조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1933년 설립된 풍국면의 경우, 국수 생산 공정에 다관절로봇 4대를 도입해 포장 및 출하 자동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식품산업은 특성상 사람 손이 많이 필요해 항상 구인난에 시달렸으나, 이러한 로봇자동화를 통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유성정밀공업은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자동차 프레스 공정에 다관절로봇 37대를 투입해 로봇자동화를 통한 스마트팩토리(MES 연계 등)를 구현할 계획이다.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 소개
1) 사업목적
제조업 경쟁력 : 로봇을 활용한 중소제조 공정혁신으로 국내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고부가가치화 등 제조경쟁력 강화
로봇기업 경쟁력 : 국내 로봇기업 경쟁력 제고 및 로봇산업 규모 확대
2) 지원내용
생산기술개선을 위한 로봇엔지니어링 컨설팅, 로봇시스템 설치, 로봇 활용교육 등 제조기업 특성에 맞게 종합 지원

3) 지원대상
① 세계적으로 로봇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제조 분야
② 기업체 수는 많으나 인력이 부족해 로봇활용이 시급한 제조 분야
③ 로봇적용으로 생산성·매출(수출) 증대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 분야
※ 국내 중소·중견 제조 기업
4) 지원조건
총 사업비의 50% 이상을 민간부담금(현금)으로 충당하고 로봇공급기업(SI기업등) 1곳 이상이 참여기관으로 참여
※ 총사업비 대비 민간부담금(현금) 매칭 비율이 높을수록 우대
5) 지원 규모
총 사업비의 50%이내 국비지원(최대 3억 원 내외)
※ 주관기관(수요기업)이 참여기관(SI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 신청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 선정과제
진흥원은 '16년부터 국내 중소·중견 제조 기업들의 생산 공장에 로봇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 공모 결과 73개의 과제를 접수(국비 총 165억 원 규모 요구)했으며, 이는 작년(42개 과제, 국비 121억 원) 대비 대폭 증가한 규모이다.
더불어 이번 지원사업에는 경기, 경북, 대구, 경남, 충남, 부산, 인천, 대전, 충북, 울산, 전북, 전남, 서울 등 전국에 분포한 다양한 제조 기업들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부터 사업비 심의까지 평가위원회를 통해 '17년도 지원 대상 13개 과제(국비 25억 원 규모)가 최종 확정되었다.
선정된 과제들은 생산 공장 내 로봇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제조업용 로봇 구입비, 로봇시스템 설치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과제 기간('17.5~'18.3) 동안 로봇 도입 효과(생산성 증가 등)를 검증할 계획이다.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한편 진흥원은 올해 선정 된 과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화), 31일(수) 양일간 ‘2017년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 워크숍’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80여 명의 수행기업 과제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로봇활용 중소제조 공정혁신 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에 필요한 교육과 사업추진 목표와 내용을 공유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기한 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 유도, 로봇산업의 내수시장 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예산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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