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 피지컬 AI 시대 겨냥한 3D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Visket.ai’ 공개
Markerless Motion AI(Motion Capture) 기술을 통해 수집한 3D 모션데이터 스틸 컷 / 사진. 비솔 ‘Visual Intelligence Innovator’를 표방하는 비솔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3D 데이터

한국델켐이 CAM 엔지니어의 작업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고객 맞춤형 소프트웨어인 HD-ICON(에이치디 아이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지난 ‘2017 인터몰드코리아(INTERMOLD KOREA 2017)’에서 공식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HD-ICON은 아이콘 툴바 형식의 소프트웨어이다. CAM 솔루션인 POWERMILL(파워밀)과 연동해 초보자라도 쉽게 CAM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워밀 템플릿과 가공 조건, 가공 순서, 매크로 등을 HD-ICON에 저장해 작업을 진행하고, 작업 중이던 프로세스를 DB에 저장해 다시 불러올 수 있다.
엔지니어가 직접 작성한 템플릿과 매크로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선호하는 작업 방식 스타일대로 CAM 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전극 가공을 비롯해 코어, 부품, 홀 가공 등 다양한 가공에 필요한 편의기능들을 HD-ICON상에서 사용자가 손쉽게 구성하고 자동화할 수 있다.
HD-ICON은 툴바리스트, 모델 이미지창, 프로세스 리스트, 템플릿 리스트, 매크로 리스트, 작업 순서 리스트, 툴패스 편집 리스트 등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실행을 총괄하는 툴바 리스트를 활용해 파워밀 프로젝트와 공구 리스트 등을 쉽게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고, 동시에 화면상에서 작업 중인 모델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성된 프로젝트를 1개의 작업 단위로 묶어 프로세스로써 관리가 가능하다. 간편히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툴패스 템플릿 파일과 매크로 파일을 리스트상에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구성한 작업 순서 또는 툴패스 편집 리스트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부분만 가공하는 툴패스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싶을 때는 색상 면 인식과 레벨 면 인식 매크로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한국델켐의 양승일 대표이사는 “HD-ICON의 도입으로 엔지니어의 작업 효율성 상승으로 인한 품질 개선과 품질 균일화, 불량률 감소 등 전체적인 회사의 생산성 향상의 결과를 이뤄내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델켐은 고객사의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델켐 www.delc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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