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수술로봇 다빈치로 알려진, 전 세계 로봇수술 1위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 본사 실리콘밸리 소재)이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로 진출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 수술혁신센터는 서울시 최초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됐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28일 개최한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혁신센터를 서울시 최초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했다.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분야에 외국인투자를 활성화하고자 2011년 도입된 제도로 임대료 보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은 3년 동안 882만 달러(약 100억원)을 투자해 국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로봇수술장비를 이용한 최소침습수술 교육과 기술 개발의 역할을 담당할 수술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앞으로 5년간 최대 60명을 고용하는 등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양성에도 집중한다.
최소침습수술은 전통적으로 복부에 큰 절개창을 열고 시행하는 개복 수술과 달리, 복부에 0.5~1.5cm 크기의 작은 구멍(절개창)을 여러 개 내고, 그 안으로 비디오 카메라와 각종 기구들을 넣고 시행하는 수술 방법이다.
서울시는 인튜이티브서지컬과 수술혁신센터 설립을 통한 로봇수술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 의료기기 기반의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를 대표하여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과 인튜이티브서지컬을 대표하여 데이브 로사(Dave J. Rosa) 수석부사장이 참여하며, 양측은 서울시를 첨단 의료기술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데 공동의 관심을 확인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인튜이티브사서지컬의 유치를 계기로 지식, R&D, 금융 분야 등의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 신성장산업 분야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바이오·의료산업 도시로, 이번 인튜이티브서지컬사가 DMC 지역에 로봇수술 교육사업 및 기법개발을 위한 수술혁신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서울시 첨단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회사를 적극 유치하여 아시아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로사 수석부사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의료 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진 및 대학과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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