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 사진. NASA
미 항공우주국(NASA)가 2020년 화성에 보낼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발키리는 NASA에서 2013년 개최된 DARPA 로보틱스 챌린지(DRC)에 출전할 목적으로 설계 및 개발된 로봇으로 정식 명칭은 ‘R5’이다.
우주 비행사가 활약하는데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의 작업을 목표로 설계된 발키리는 NASA가 추진하는 인간형 로봇 개발 계획 ‘로보 노트’의 3번째 버전이다. NASA와 제너럴 모터스(GM)의 공동 개발로 탄생된 다리 없는 로보 노트2(R2)는 2011년에 최초로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서 가동되었다.
최초로 개발된 R1과 R2가 ISS에서의 반복 작업을 위해서 설계된 반면, 엄지손가락을 포함 4개의 손가락을 갖춘 발키리는 자원 채굴이나 화성 지표에서 자율적인 주거 환경의 건설, 재해 구조 작전의 완수, 우주 비행사와의 협업 등을 목적으로 현재 개선이 거듭되고 있다.
한편 북유럽 신화에서 이름을 딴 발키리는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도록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전기로 움직이는 인간형 로봇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2개의 인텔 코어 i7을 탑재했으며, 1.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배터리가 없을 때는 콘센트에 꽂아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발키리의 머리에는 카네기 로보틱스(Carnegie Robotics)가 개발한 지각 센서(Multisense SL)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몸통에도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7개의 관절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발키리의 무게는 약 136㎏, 키는 약 188㎝이다. 현재 장애물과의 충돌을 회피하는 동작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대학에서 발키리의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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