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 중인 수중건설로봇 적용 개념도
해양수산부는 최초로 국내 기술만으로 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고 시제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육지자원 고갈, 에너지원 발굴의 필요 등으로 해양개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저자원 발굴을 위한 해양플랜트 구축, 해양 에너지 개발을 위한 구조물 건설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500~2,500m 깊이의 바다 속에서 시설 매설, 해저 지면 고르기 등 시설 설치를 위한 수중작업을 장시간 수행할 수 있는 장비의 수요가 급증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수중건설 로봇을 개발하지 못하고 관련 장비를 수입 또는 임대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자체적으로 수중건설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주)KT서브마린 등 23개 정부, 산업계, 학계 등이 참여한 이 연구를 통해 지난해 12월 경작업·중작업용 수중건설로봇 시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3월 6~7일까지 진행한 수조 테스트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수중건설로봇의 유압시스템, 수중센서 등 주요 부품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작업·중작업용 외 트랙기반로봇도 올해 중에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19년까지 실제 해역 테스트와 실증 검증을 진행해 개발을 완료하고 '21년부터는 실제 해역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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