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O, 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MOU 체결

이성운 기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 지역 본부 설립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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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부산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MOU 체결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지난 1월 20일(금) 오전 10시50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KIRO 부산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로봇분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및 인프라 지원(부산시) ▲부산 지역 기업 R&D혁신활동 및 연구역량 극대화(KIRO) ▲로봇관련 대규모 사업발굴을 위한 기획 및 유치 지원(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 KIRO의 부산 지역 본부 설립 및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KIRO는 국내 유일의 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 수중, 작업지원, 의료, 문화 로봇 등 40여종 이상의 로봇 플랫폼 기술개발, 기술출자 연구소기업 창업 등 현장 밀착형 실용화 중심의 로봇기업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 본부급 분원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봇융합 신산업화와 제조산업의 부활 및 지역경제 부흥 도모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RO의 인공지능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로봇R&D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부산지역의 로봇 중심 신성장동력 창출과 지역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역의 첨단 산업 육성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향후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제조업 등 첨단 융합 산업 육성 및 4차 산업혁명 실현에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1단계로 R&D사업 중심의 연구센터, 2단계 부산지역본부 설립, 3단계 첨단 로봇 산업 단지 조성 등 부산 지역 로봇 산업 육성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의료 및 헬스케어와 제조분야를 중심으로 200개 이상의 로봇 전문기업을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www.kiro.re.kr

이성운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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