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올해 3D 프린팅 산업에 228억 원 투입 예정

이성운 기자

울산광역시, 올해 3D 프린팅 산업에 228억 원 투입 예정

울산시는 지난 2015년 이후 2년간 106억 원을 투입했던 ‘3D 프린팅 산업’에 올해는 예산을 크게 늘려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시는 올해를 3D 프린팅 사업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총 228억 원(국비 139억 원, 시비 76억 원, 민자 13억원)을 투입해 11건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 예정인 11건의 사업은 ▲3D 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 ▲환자맞춤형 조직재건용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개발 ▲선박해양용 대형부품 주형제작 3D 프린팅 기술개발 ▲3D 휴대용 스캐너 기반구축 ▲3D 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 부품 R&BD(사업화 연계기술 개발사업) 구축 등의 ‘계속사업’과 △3D 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 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 △3D 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구축 사업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산업기사) 신설에 따른 교육시스템 운영 등의 ‘신규사업’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앞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3D 프린팅 첨단 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조직재건용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신경줄기세포 분화기법 개발 등 2건의 특허 출원 성과를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응용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사업, 3D 프린팅 수요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26명 고용 창출, 39억 원 매출 증대와 15억 원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성운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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