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인하대학교와 로봇·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MOU 체결
사진. 브릴스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인하대학교와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7일(수) 밝혔다. 5월 26일(화) 인하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진과 조명우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아마존 드론 배송 위한 AFC 개발

자료.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드론 배송을 위해 항공 수송 센터(AFC : Airborne Fulfillment Center)를 개발 중이다. 개발 중인 AFC는 거대한 열기구 형태의 물류센터로 소비자에게 드론을 활용해 물건을 배송한다는 아마존의 아이디어를 실현 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아마존 2014년 말 연방 특허청(USPTO)에 AFC의 대한 특허 신청서를 제출해 이미 지난 4월 특허권을 승인받았다고 한다. 아마존이 제출한 특허 출원 내용을 보면, AFC는 드론과 배송 제품, 드론의 연료 등을 실은 채 4만5,000피트 상공을 비행하면서 제품의 수요가 예측되는 곳에 빠르게 드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허 신청서에는 정확한 예도 제시돼 있다. 스포츠 행사가 열릴 경우 경기장 상공에 AFC를 띄워 관중에게 스낵이나 기념품 등을 배달하며 이외에도 주변 상공을 비행하며 광고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AFC 운행과 물품 포장 등은 사람이 직접 컨트롤할 예정이지만 추후 아마존이 2012년에 도입한 ‘키바(Kiva)’ 로봇을 물류 관리에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많은 나라와 업체들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사업을 연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마존은 드론 배송사업에 선두에 서있다. 실제로 아마존은 얼마 전 드론 배송을 성공시키며 드론배송의 미래로 한 발짝 다가선 바 있다.
AFC는 아직 특허일 뿐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형태로 발전할지 모르지만, 가까운 미래에 드론으로 배송하는 아마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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