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차세대 제어 플랫폼 ‘SU-CM70’ 공개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차세대 IPC 기반 제어 플랫폼 ‘SU-CM70’을 공개하며 Software Defined Automation 시대를 겨냥한 자동화 플랫폼 전략을 본격화했다. SU-CM70은 초고속·다축 모션 제어와
세계 최초로 35㎏의 가반하중 실현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의 창출은 이제 더 이상 일부 기업들의 혁신에 그치지 않는다. ‘콜라보레이션 로봇’이라고 불리는 협업 타입의 로봇 개발은 마치 거대한 하나의 프로젝트를 대부분의 로봇 메이커들이 함께 수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낙이 내놓은 CR 시리즈는 흥미롭다. 화낙 특유의 ‘옐로우 컬러’를 탈피한 초록색의 바디는, 헐크의 피부색과 유사하다.
실제로 화낙은 모든 로봇 메이커들의 콜라보레이션 로봇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CR-35iA(이하 CR35)를 선보이기도 했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대부분의 콜라보레이션 로봇들이 저가반하중 위주로 개발된 점에 비추어본다면 파격적인 특징이다.
로봇, 무거운 물건을 드는 현장에서도 인간과 함께 한다
CR35는 화낙의 CR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폼 커버가 로봇의 외부를 덮고 있고, 인간과 로봇이 나란히 한 공간에서 작업을 영위하기 위해 로봇은 접촉 시 매우 민감하면서도 또한 부드럽게 정지한다. 현재 제너럴모터스에 이미 적용되어 있는 이 로봇은 업계 최초로 35㎏의 페이로드를 실현한 콜라보레이션 로봇으로, 예를 들면 자동차 차체 조립 라인에서 차량에 스페어 타이어를 운반해야 되는 작업과 같이 무거운 대상물을 반복적으로 운반함으로써 작업자가 물리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있는 현장에 적합하다.
화낙의 기술 노하우가 고스란히 적용된 CR-35iA
CR35는 조립 및 중장비 부품 이송을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서 인간과 함께 작업을 진행한다. 녹색의 소프트 폼과 작업자를 감지할 경우 정지하는 안전기능, 국제표준 ISO 10218-1 요구사항 충족 등 이 로봇의 모든 기능은 이를 위해 존재하며, 여기에는 그간 화낙이 축적해온 높은 기술 신뢰도가 뒷받침된다.
아울러 화낙이 자체적으로 제조하는 iRVision은 이 로봇이 기존의 화낙 로봇들이 구현했던 인텔리전트 기능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R-30iB’로 로봇의 인텔리전스 실현
CR35 역시 화낙이 자랑하는 컨트롤러 ‘R-30iB’가 적용됐다.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통신을 통합하는 이 고성능 컨트롤러는 로봇의 모션과 iRVision을 제어한다.
이 로봇 컨트롤러는 다수의 로봇을 한 대의 PC로 관리하거나, PLC 및 각종 주변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통신 처리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로봇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고속 통신 기능을 실현했고, 로봇 컨트롤러 간이나 PLC와 I/O 데이터 전송을 행하는 컨트롤러 간 통신 기능이나, 로봇 컨트롤러와 주변 기기 간에 I/O 데이터 전송을 행하는 시리얼 I/O통신 기능과 조합해 강력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I/O처리를 고속으로 실행하는 I/O 컨트롤러, PMC(Programmable Machine Control)를 내장함으로써 외부의 PLC 또는 배선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한국화낙(주) www.fk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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