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아비만로보틱스(주) AI·로봇 기술 역량 강화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LM가이드, 볼스크류 등 핵심 부품 자체 생산
삼익THK(주) MC사업본부 최우회 상무(左), 강원찬 부장(右)
Q. 삼익티에이치케이(주)(이하 삼익THK)의 사업 분야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우선 삼익THK의 사업부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LM가이드, 볼스크류 등의 부품과 표준품 위주로 시장을 공략하는 LM사업본부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듈 및 완성된 장비 등을 공급하는 MC사업본부이다.
특히 메카트로닉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MC사업본부는 반도체, FPD 라인에 적용되는 트랜스퍼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장비류를 제작하고 있으며, 사업부 내 R&D센터에서는 6축 수직다관절로봇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Q. 삼익THK의 액추에이터가 지니는 장점은 무엇인가.
A. 가장 중요한 장점은 액추에이터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인 LM가이드, 볼스크류 등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감속기 역시 계열사인 삼익HDS를 통해 공급을 받고 있다.
세계 탑 브랜드인 THK의 핵심 부품들은 비단 동사뿐만 아니라 이미 국내 대부분의 액추에이터 메이커들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신뢰성이 높다. 당사의 액추에이터는 이러한 세계 수준의 부품들이 적용되어 있어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품질보증, A/S 등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전국 단위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는 13개 영업팀을 통해 국내 모든 지역의 유저들은 즉각적인 C/S 또는 A/S 지원을 받을 수 있다.
Q. 올 8월부터 더욱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A. 현재 인지도가 있는 액추에이터 메이커들의 제품 품질 수준은 어느 정도 평준화되어 있다. 고객들 역시 고정도의 스페셜 사양보다 설계와 사용이 편한 메이커를 선호한다.
이에 당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원하는 제품의 2D, 3D 도면을 즉석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이와 더불어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소개하는 신규 카탈로그도 펴낸다.
Q. 액추에이터와 더불어 리니어모터를 병행 공급하고 있다. 리니어모터에 대해서도 소개하자면.
A. 과거 리니어모터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는 스트로크 2,000㎜ 이상의 직선운동이 필요할 경우 특주사양의 액추에이터를 많이 활용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비 사양이 고속화되고 고정도화 되어 리니어모터로 대체하는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실제로 산업 전반에 걸쳐서 리니어모터의 판매가 상당히 증가되는 상황이다.
Q. 삼익THK의 향후 사업 방향은.
A. 현재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액추에이터 메이커들이 대부분 당사의 핵심부품들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액추에이터 등 모듈과 장비를 제조하는 MC사업본부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다. 그러나 이제는 MC사업본부가 전면에 나서 삼익THK의 제조 기술력을 공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해 경쟁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며, 액추에이터, 리니어모터뿐만 아니라 MC사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모듈 또는 장비를 고객들에게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삼익THK(주) www.samickt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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