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일본 제조업의 혼이 담긴 ‘MZ07’
Link Less 타입의 다축 다관절로봇, 스프링 밸런서와 그리스를 간소화한 다축 다관절로봇 등 다관절로봇의 혁신을 통해 산업용 로봇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나치후지코시가 지난 2013년 소형 다관절로봇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무기 MZ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 ‘2015 동경국제로봇박람회’에서 소형 다관절로봇 중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매김한 이 로봇 라인업 중 MZ07은 IP67의 보호등급으로 다양한 수중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있다.
높은 사이클 타임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은 ‘MZ07’
Pick & Place, Loading & Unloading, Handling 등의 어플리케이션에 최적인 고속/고정도의 심플한 구조를 지닌 MZ07은 이미 대형 다관절 로봇 ‘SRA 시리즈’로 세계 최고 속도를 구현했던 Nachi-Fujikoshi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다.
이 로봇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특히 주목했던 점 역시 속도였다. 사이클 타임은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로봇 구매에 있어 꼭 체크해야 될 필수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MZ07은 300㎜ 스탠다드 사이클 타임 0.31sec라는 경이로운 속도를 보여준다. 나치후지코시 측은 “5~7㎏ 가반하중의 동급 로봇 중 최고 수준의 스피드를 자랑한다”며 MZ07이 현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도 했다.
뛰어난 공간활용도로 다방면에 적용 가능
MZ07이 보여주는 고속 기동의 이면에는 가동부의 경량화와 최신 모션 컨트롤 기술이 뒷받침되어 있다. 특히 A4 사이즈 종이 한 장가량의 설치면적밖에 차지하지 않는 MZ07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현장의 레이아웃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이와 더불어 중공형 매니퓰레이터 구조를 채택한 듀얼 암 타입의 로봇 암은 배선의 간결화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켜준다.
여기에 배선, 배관을 J5, J6의 중공부에 통과시키는 게 가능해 간섭 반경이 대폭 줄어들고, 주변 설비와의 간섭 리스크도 절감시켰으며, 특히 손목을 하향으로 사용할 경우, 더욱 심플한 배선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5 동경국제로봇박람회에서 BL오토테크는 방수가 가능한 자사의 신제품 퀵 체인저의 시연을 위해 수조 속에 퀵 체인저와 나치후지코시의 MZ07로 데모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나치후지코시 www.nachi-fujikosh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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