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지스올(주), ‘피지컬 인터넷’ 기반 통합 물류 전략 본격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로봇이 가진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될 것”
‘로봇과 사람의 가치 있는 만남’을 내세워 로봇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주)로봇앤휴먼네트웍스가 개업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교육용 지능형 로봇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과 사람의 상호 발전을 이끌겠다는 (주)로봇앤휴먼네트웍스. 희망찬 분위기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개업식 현장을 본지가 다녀왔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로봇의 새로운 가치발견을 다짐하며 출발선에 선 (주)로봇앤휴먼네트웍스(이하 ROHU)가 뜻깊은 개업식을 가졌다.
지난 8월 19일 ROHU 사무실에서 개최된 개업식에는 산업계와 연구계를 아우르는 로봇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병옥 대표이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ROHU의 출발을 응원해주러 오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신 분들의 기대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ROHU, 대박기원”
“개업식을 시작합니다”라는 사회자의 선언과 함께 힘찬 박수로 문을 연 행사는 먼저 ROHU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시작됐다. 간단히 마련된 고사상 앞에서 ROHU의 성공적 발전을 기원한 참석자들은 “로봇계의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는 바람을 간절히 전하는 모습이었다. 로봇기업답게 고사상에는 키봇과 제니보 등 로봇제품들도 함께 자리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지금의 작은 출발이 로봇업계에 큰 역사로 남게 되기를 바란다”며 “사명처럼 로봇과 사람을 이어주는 훌륭한 역할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ROHU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병옥 대표이사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석자들의 덕담에 화답했다.

항상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올해 초 창업소식을 알리며 로봇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윤병옥 대표이사는 개업식을 통해 별도의 소감을 발표하며 ROHU의 발전에 대한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KIST에서 로봇기반교육사업을 이끌어온 윤 대표이사는 “사실 사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많은 고민을 했다”며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어려운 도전이 될 것 같아 큰 결심을 하게 됐다”고 창업배경을 밝혔다.
또한 그는 “하얀 눈길 위에 내딛는 발자국이 올바른 길을 향할 수 있도록 ROHU를 향해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부탁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진 순서에는 ROHU에 대한 간단한 소개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올해 초 법인 설립이후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와 추진방안을 담은 발표는 윤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자들에게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로봇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것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는 미래”라고 소개한 그는 먼저 “어떻게 하면 이 로봇이 우리의 삶에 가치 있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차원에서 ‘로봇앤휴먼네트웍스’라는 사명을 짓게 됐다”고 사명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교육용 로봇을 기반으로 한 R-Learning 사업의 성과들을 비롯해 최근 방사청과 추진 중인 국방로봇사업에 대해 소개하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높은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음을 참석자들에게 확인시켰다.
“이제 막 첫걸음을 시작한 ROHU이지만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결과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 윤병옥 대표이사는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는 “큰 자본도 기술력도 없이 시작한 사업이지만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전진하겠다”며 사업에 대한 구체적 추진 방안들도 함께 소개했다.
로봇과 사람의 따뜻한 만남을 위하여!
이날 개업식은 윤병옥 대표이사의 가족, 친척과 더불어 로봇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ROHU에 대한 로봇업계의 기대를 반영했다. 특히 로봇기반교육을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도 관계자들이 대거 개업식장을 채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계와 교육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해 자리한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로봇기업과는 달리 로봇과 사람의 삶을 이어주는 역할을 자처하면서 출발한 ROHU가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입을 모았다.
짧은 개업식만으로 로봇업계에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한 ROHU. 로봇과 사람의 따뜻한 만남을 이끌어나갈 그들의 행보를 함께 주목해보자.
(주)로봇앤휴먼네트웍스 www.rohunet.com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
사진. 페어이노 코리아 페어이노(FAIRINO) 협동로봇의 한국 총판을 맡아온 아미쿠스가 최근 페어이노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페어이노 코리아의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글로벌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주)다인큐브 김근연 대표 / 사진. 로봇기술 (주)다인큐브는 태블릿 기반 교시조작기 T/P Suit와 모션 컨트롤러 기술을 중심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산업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로봇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자율주행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흐름은 제조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다. 특히 복잡성과 비정형성이 공존하는 중소·중견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은 기술 경쟁력 판단 기준이다. (주)폴라리스쓰리디의 AMR 전략과 SMD 라인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