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힘 감지 시스템을 갖춘 마이크로로봇

생물학 연구나 의학적 응용을 위해 개별 세포 및 조직의 조작과 탐색이 가능한 저렴한 마이크로로봇이 곧 탄생할 예정이다.
세포와 상호 작용하기에 충분하리만큼 작은 마이크로로봇은 이미 존재한다.
하지만 로봇에 의해 세포에 가해지는 작은 힘을 측정하는 쉽고도, 저렴한 방법은 아직 없다.
이러한 미세한 힘을 측정하는 것은 특정 작업의 반복 수행을 정확히 제어하고, 세포 연구의 사용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퍼듀대학 기계공학부 조교수인 David Cappelleri는 “생물학자들에게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도구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장비”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로봇에 의해 가해지는 힘을 측정하는 현재의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며, 비실용적이다. 또한 제조가 어렵고, 복잡한 설계를 갖춘 원자력 현미경이나 번거로운 센서 등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 새로운 시스템은 세포나 조직을 밀면서, 카메라를 이용해 프로브의 변위를 기록한다. 연구진은 이미 이 프로브의 강성을 알고 있다.
변위를 결합하면 간단한 계산으로 가해진 힘이 나타난다.
이 결과물은 지난 9월에 열린 지능형 로봇 및 시스템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상세하게 발표됐다.
※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그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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