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미국>
인텔, 3D 프린팅 기술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한 로봇 출시
2족 보행로봇 지미(사진. NIA 국가정보화기획부)
미국 인텔사가 3D 프린터를 활용해 일반 고객이 직접 조립도 가능한 2족 보행 로봇 지미(Jimmy)를 공개했다. 약 1,600달러(160만 원) 가격에 조립세트가 판매될 이 로봇은 미래학자 브라이언 데이비드 존슨(Brian David Johnson)의 아이디어로 대학 연구소 협업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특이하게도 고객이 자신만의 로봇을 직접 창조한다는 포커싱에 맞춰 기획됐다.
로봇 프로그램 자체가 오픈소스 기반으로 공개돼 있어 3D 프린터로 찍어낸 뒤 인텔의 조립세트로 제작하면 끝이다. 약 60cm 키의 지미는 생각보다 기능도 다양하다. 두발로 걷는 것은 물론 손을 흔들거나 프로그램에 따라 노래를 부를 수도 있으며 SNS에 트윗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로봇 지미는 노래를 하거나 통역, 심지어 맥주를 따르는 일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될 수 있다” 면서 “3D프린터로 제작이 불가한 모터나 칩 같은 경우는 파트너사가 따로 판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한된 기능 버전과 부품 설계도는 올해 연말부터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면서 “향후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간 로봇기술' 7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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