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RC8, 상상 이상의 제어 기술을 선보이다!

한국덴소판매(주) 이해돈 과장
Q. 회사에 대한 소개.
A. 한국덴소판매(주)는 세계 3대 자동차 부품회사 중 하나인 덴소의 한국법인이다. 덴소 로봇은 자동차 부품 제작을 위해 처음 개발됐으며, 2002년 덴소웨이브가 분사해 산업용 로봇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로봇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로봇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고객에게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를 공급함으로써 덴소 로봇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Q. 덴소의 로봇 전용 컨트롤러 ‘RC8’의 특징은.
A. RC8은 작년에 일본에서 출시되었고 한국에는 올해 봄 이후부터 실질적인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 로봇 컨트롤러의 가장 큰 특징은 Windows OS 탑재로 유저와 보다 친화성을 높인 인터페이스로 진화됐다는 점이다. RC8은 로봇언어로 PacScript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종전의 로봇언어 Pac에 MS의 비주얼 베이직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된 것이다. 따라서 RC8은 다양한 작업에 유연성을 가지게 됐다.
또한 Compact한 사이즈로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기존 RC7이 가로 484㎜, 세로 425㎜, 높이 153㎜의 규격을 지닌 것과 비교해 가로 456㎜, 세로 300㎜, 높이 94㎜의 사이즈를 구현, RC7보다 총 용적이 60%가량 다운사이징 됐다. 설치면적은 A3 사이즈로, 크기가 줄어든 만큼 무게 역시 가벼워졌다.
이 외에도 작업에 대한 응답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졌고, 티칭 펜던트에 시뮬레이션 기능이 있어 쉽게 로봇을 티칭할 수 있으며 그래픽 부분 역시 대폭적으로 보강되었다. 그리고 Field Bus, Ethernet 등 세계시장 80%의 필드 네트워크에도 대응된다. 또한 뛰어난 조작성, 사용 용이성과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Q. 컨트롤러의 제어가능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A. 기본은 6축이며, 2축 부가축을 추가할 수 있어 8축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Q.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A. 덴소의 오픈 네트워크인 ORiN은 메이커와 기종의 차이를 넘어 공장의 모든 장치에 대한 통일된 액세스와 데이터 표현을 PC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제공하는 개방적인 통신 인터페이스로, 로봇을 비롯한 주변기기들을 PC 하나로 제어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
RC8은 ORiN2가 전용으로 탑재되어 각종 부품 및 장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야마하, 바우머, 오므론, 파나소닉, 코그넥스 등 덴소와 기술협의가 이루어진 프로바이더(Provider)가 ORiN2에 심어져 있는 경우, PacScript를 이용해 PC 없이 컨트롤러만으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다.
Q. 컨트롤러 개발 시 가장 고려된 부분은 무엇인가.
A. 전 세계적으로 안전시스템에 대한 기술이 주목되고 있으며, 로봇 역시 예외가 아니다. 덴소의 컨트롤러는 바로 이러한 세이프티 표준을 만족시킨 제품으로 타사의 컨트롤러 제품과 비교해도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기능에 대한 기술이 월등히 높다.
RC8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는 ISO 10218-1:2011, CE, UL 등의 세이프티 표준을 공증 받아 더욱 신뢰성을 높였다.
이처럼 덴소는 끊임없이 강화되는 안전규격에 대한 세이프티 사용을 선행 도입하여 선구자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Q. 로봇 컨트롤러와 관련해 향후 목표는.
A. RC8은 덴소 로봇 컨트롤러의 터닝포인트가 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RC8의 콘셉트는 단순히 로봇 제어만을 위한 컨트롤러가 아닌, 주변기기와의 친화성,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성 등을 실현했다. 로봇 컨트롤러의 최신 기술을 선도하며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로 로봇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덴소는 RC8을 기반으로 한 모션 컨트롤러 ‘MC8’을 일본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컨트롤러를 별도로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친화성, 확장성, 더 나아가 범용성을 특징으로 한 덴소만의 컨트롤러 제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덴소의 로봇 컨트롤러 ‘RC8’
한국덴소판매(주) www.densorobotics.com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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