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 피지컬 AI 구현 위한 PROFINET 전략 제시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STK 2026서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 공개
애지봇(AGIBOT)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6 스마트 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을 과시하며 전시회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지봇(AGIBOT)이 ‘STK 2026’에 참가 / 사진. 애지봇
이번 전시회는 애지봇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 참가한 대규모 전문 전시회로, 애지봇은 완성도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실시간 시연과 몰입형 체험을 통해 로봇의 운동 제어,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실제 작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현장 데모는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시회에서 애지봇은 △A3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X2 하프사이즈 휴머노이드 로봇 △G2 휠형 휴머노이드 로봇 △KUTU 사족보행 로봇 △Critical Point 덱스터러스 핸드(Dexterous Hand) 등 5개 제품 라인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은 서로 다른 응용 시나리오에 맞춰 전문 시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연스러운 전신 동작, 자율 이동, 한국어 기반 인간-로봇 상호작용 기능을 시연했으며, 휠형 로봇은 상업 서비스와 산업용 자재 이송 등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재현했다. 사족보행 로봇은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션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덱스터러스 핸드는 정교한 조작 능력을 통해 초정밀 작업과 세밀한 제어 성능을 입증했다. 다양한 시연은 서비스, 산업 제조, 순찰·점검, 정밀 작업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줬다.
전시회 현장에서 선보인 성능은 애지봇이 자체 개발한 3-지능 통합 아키텍처(Three-Intelligence Integrated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한다. 이 아키텍처는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로봇 하드웨어를 토대로 △운동 지능(Motion Intelligence) △상호작용 지능(Interaction Intelligence) △작업 수행 지능(Task Intelligence) 등 세 가지 핵심 역량을 통합한다.
운동 지능은 로봇의 유연한 이동성과 자세 제어를 지원하고, 상호작용 지능은 효율적인 인간-로봇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한다. 작업 수행 지능은 다양한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세 가지 지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다양한 산업 및 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애지봇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시장 전략도 공개했다. 이미 한국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핵심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용화 측면에서는 한국 내 로봇 임대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발굴함으로써 시장 점유율과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제 활용 사례를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 역시 애지봇의 한국 시장 전략에서 중요한 축으로, 한국의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등 첨단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 데이터 수집, 응용 검증, 기술 사업화를 아우르는 협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STK 2026’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애지봇은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기술 체계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화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PI 자버 슈미트 글로벌 회장 / 사진. KPA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의 지능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이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이하 KPA)는 지난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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