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3대 지능 통합(Three-Intelligence Integration)’ 기술 아키텍처 구축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전 세계 혁신 기술 기업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국의 체화지능 로봇 기업 AGIBOT(즈위안 로보틱스)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과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한다.

AGIBOT의 체화지능(Embodied AI) 로봇 / 사진. AGIBOT
AGIBOT은 2026년을 ‘체화지능(Embodied AI) 상용화 원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업계가 기술 시연 중심의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대규모 적용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로봇은 이제 실제 업무 환경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생산성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GIBOT은 장기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3대 지능 통합(Three-Intelligence Integration)’ 기술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이 아키텍처는 로봇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운동지능(Mobility Intelligence), 상호작용지능(Interaction Intelligence), 작업지능(Operation Intelligence)을 심층적으로 융합한다. 이를 통해 로봇은 유연한 이동 능력과 자연스러운 인간-로봇 상호작용은 물론 다양한 실무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제조, 순찰·점검, 정밀 작업 등 폭넓은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다.
생산 역량 측면에서도 AGIBOT은 올해 3월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회사의 1만 번째 범용 체화지능 로봇이 공식 출하되면서 양산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이는 생산라인, 공급망 및 품질관리 시스템이 산업급의 양산 기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대규모 공급과 현장 배치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AGIBOT은 △A3 전신 휴머노이드 로봇 △X2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 △G2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쿨톱(Cooltop) 사족보행 로봇 △린제뎬(Linjiedian) 고정밀 로봇 핸드 등 총 5개 제품 시리즈를 집중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제품군은 상업 서비스, 산업 생산, 스마트 순찰·점검, 정밀 조작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현재 체화지능 기술의 성숙도와 상용화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AGIBOT은 지속적으로 체화지능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해 왔으며, 관련 로봇 제품과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STK 2026 참가는 AGIBOT이 한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산업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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