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봇팀 타이디보이, 로보컵 2026 홈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산업시설 인식 개선·근로환경 개선 유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시상식 / 사진. 인천시
인천시가 올해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수상 기업으로 유일로보틱스, 그린리소스, 월드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수상 기업들에게 내년도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서 우선 지원과 가점 혜택을 부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에서 메인 수상 기업으로 부각된 월드웰(대표 선학규)은 특성화고·전문대와 연계해 용접 교육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옥 1개 층을 협력업체에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과 상생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월드웰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계양구 서운산업단지(4층 건물)로 2019년 이전했으며 사무실·공장·제품 전시·체험장·직원 무료 카페를 한 건물에서 운영한다. 직원 수는 47명이고 연매출 규모는 약 106억 원이다.
유일로보틱스는 ‘혁신 경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유일로보틱스는 카페테리아·기숙사·오픈형 협업공간 등 우수한 복지시설과 젊은 인재 중심의 창의적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서구 청라동에 사무동(지상 4층) 1개, 공장동 2개를 운영하며 올 6월 청라동으로 새 건물을 신축 이전했다. 대규모 피지컬 AI 연구·개발(R&D)센터와 로봇 전시공간, 주민 대상 대강당 무료 대관 등 사회공헌 활동이 반영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며 연매출은 약 350억 원, 직원 수는 92명이다.
그린리소스는 ‘비전 경영’ 분야에서 사옥 1개 층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조성해 벤처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생태계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그린리소스는 서구 청라에 사무동과 공장동을 운영하고 무료 카페·휴게공간 및 주민 대상 대강당 무상 제공 등 직원 편의와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초고밀도 보호코팅을 생산하는 이 회사의 직원 수는 61명이며 연매출은 약 400억 원이다.
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 그린리소스 이종수 대표, 월드웰 선학규 대표에게 트로피와 현판을 수여했다. 유정복 시장은 “내가 민선 6기 인천시장할 때 처음으로 아름다운 공장 시상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수상 기업들이 긍지를 갖고 생산활동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장은 생산시설로 인식되지만 요즘은 개념이 바뀌어 외관이 아름답고 쾌적해졌으며 직원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으로 생산성이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지난 8~9월 지역 기초자치단체 등으로부터 후보로 추천받은 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Tidyboy)'가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로봇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홈 서비스(Home Service)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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