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Vision] 아비만로보틱스(주) AI·로봇 기술 역량 강화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모터114 전용철 상무 / 사진. 로봇기술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업체들이 주목을 받은 만큼, 대량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시장을 선점한 외산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조인트 모듈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을 좌우하는 이유봇의 핵심 조인트 모듈을 주력으로 공개했다. 이 모듈은 자체 설계한 FPGA 기반 제어 구조를 적용해 다관절 구동에서 발생하는 고부하·고트래픽 연산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듀얼 18Bit 엔코더를 탑재해 관절 각도를 미세 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저발열·저코깅 특성을 갖춘 프레임리스 모터와 리더드라이브의 고정밀 로봇 감속기 조합으로 고효율·고토크 출력을 구현했다. 경량화된 구조와 일체형 통합 설계는 배선 복잡도를 줄이고 휴머노이드 로봇 전신에 다수 장착될 때도 안정적인 동작 품질을 유지해 개발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모터114가 소개한 이유봇의 조인트 모듈은 중국 3대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인 애지봇이 선택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유명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해당 조인트 모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터114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및 개발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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