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생활 속 반려로봇 시대 연다

사진. 로보케어
돌봄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5, 이하 FIX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돌봄로봇과 지능형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미래를 바꾸는 혁신기술을 주제로 580개사, 2,0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국내외 기술기업과 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로보케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 속에서 로봇이 일상 속 반려자이자 케어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대화, 감정 인식, 모션 트래킹, 비전 분석 기술을 접목한 제품 시연이 진행되어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 부스의 주요 전시품으로는 ▲개인맞춤형 반려로봇 ‘케미프렌즈(CAMI Friends)’, ▲지능형 모니터링 솔루션 ‘케어비전(Care Vision)’, ▲개인형 인지훈련로봇 ‘보미1(BOMI1)’, ▲그룹형 인지훈련로봇 ‘실벗(SILBOT)’, ▲아동체험형 놀이로봇 ‘도리(DORI)’ 등 총 5종의 대표 제품이 소개됐다.
가정용 반려 돌봄로봇 ‘케미프렌즈’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대화, 안전 알림, 감정 교류를 지원하며, 음성 명령과 자율 이동 기능을 통해 실내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다. 특히 낙상 감지와 외출·귀가 알림 등 돌봄 기능이 강화되어 고령층 및 1인 가구 대상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케어비전’은 AI 비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카메라 영상에서 실시간으로 사람의 움직임과 이상 행동을 인식해 돌봄자나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한다. 고령자 낙상, 미복귀, 장시간 부재 등 돌발상황 감지에 특화되어 의료·요양시설에서 활용성이 높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로보케어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로봇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의료·복지·가정용 시장을 아우르는 스마트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따뜻한 미래를 향한 로보케어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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