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검사·이송·적재 등 3개 과정, 무료 로봇 실습 교육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전경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산업기술 변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로봇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제조공정 마이스터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빅데이터 활용 마이스터 로봇화 기반구축사업’의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뿌리기술 제조업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로봇 운용 능력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제품 불량 검사, 이송, 적재 등 3개 공정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체 제작한 협동로봇에 AI 솔루션을 탑재한 교보재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실제 제조공정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AI 로봇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접목된 자동화 공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로봇 운용 및 공정 개선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온라인 이론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이 결합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온라인 이론 과정을 통해 AI 및 로봇 자동화의 기본 개념을 습득한 뒤, 오프라인 교육장에서 실제 로봇 실습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1일(금)까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학습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원장대행은 “인공지능이 제조 현장의 자동화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재직자들이 AI 기반 로봇 공정 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AI 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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