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푸드테크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 한국엡손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청결하고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푸드 전용 스카라 로봇 ‘FZ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GX8-FZ, LS10-FZ, T3-FZ 총 3종의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엄격한 위생 기준과 복잡한 공정을 요구하는 식품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스펙을 갖춰 식품 포장은 물론 비포장 식품의 선별 및 이송 공정까지 폭넓은 작업을 지원한다. 이중에서도 가성비 모델인 T3-FZ는 저마진 구조로 설비 도입 시 가격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식음료 제조사가 자동화를 구축하는데 알맞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Z 시리즈는 식품 산업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Z축에는 미국위생협회(NSF) H1 등급의 식용 구리스를 적용해 식품과의 직접 접촉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물질 확산을 차단하는 벨로우 옵션도 갖춰 운반과 포장 과정의 위생성을 높였으며, 기존 T3 모델에서 환기구를 제거한 T3-FZ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해 보다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도 넓다. ▲편의점 간편식 트레이에 반찬 담기 ▲가공 수산물 소포장 ▲김치 등 발효식품 용기에 담기 ▲한과·쿠키 등 제과류 트레이에 담기 등 여러 작업에 적용할 수 있어 식품 제조 현장에서 품질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한편, FZ 시리즈는 지난 6월 열린 ‘서울 푸드 2025 전시회’에서 선공개 됐다. 국내에서는 비포장 식품을 다룰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의 적용 사례가 드문 만큼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시회 현장에서는 제과, 수산 가공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FZ모델을 활용해 이송 및 가공 작업에 자동화 공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한국엡손 모로후시 준 대표는 “엡손은 고속·고정밀 로봇 기술로 13년 연속 글로벌 스카라 로봇 시장 점유율 1위 2024년 후지경제 리포트, 수량 기준를 기록했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푸드 로봇 FZ 시리즈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식품 산업의 특수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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