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자율주행 지게차·자재 이동 로봇·청소 로봇·살수 드론·웨어러블 로봇 선보여

살수 드론 시연 모습 /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주택 건설 현장에 특화된 로봇 5종을 선보이며 건설 로봇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지난 9월 30일(화) 서울 반포 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용 드론 ▲웨어러블 로봇 등 주택 건설 로봇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부사장), 서울다이나믹스 이거송 대표이사, 케이티브이워킹드론 김윤철 대표이사,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박연규 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 참여한 로봇들은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물류 이동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다이나믹스의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은 야간 시간대에 자재를 자동으로 운반해 주간 작업 간섭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다. 자율주행 지게차가 팔레트를 인식해 지정된 장소로 자재를 운반하면, 자재 이동 로봇이 이를 싣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탑승해 아파트 호실 내부까지 자재를 하역한다.
케이티브이워킹드론이 개발한 살수 드론은 해체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 근접 없이 구조물에 살수가 가능하다. 특히 고층부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줄이고 작업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푸두로보틱스의 주차장 청소 로봇은 야간에 분진을 제거해 깨끗한 현장 환경을 유지하며, 올해 초부터 일부 현장에 이미 도입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선된 모델이 시연됐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는 근로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어깨 근력 보조형 로봇으로, 천장 도장, 배관, 석고보드 작업 등 장시간 상부 작업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행사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착용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로봇과 엘리베이터 간 원활한 연계를 위해 현장에 모듈을 설치하고 실증을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행사가 국내 로봇 기업들과 협업해 실제 건설 현장을 테스트 베드(Test-bed)로 제공하고, 개발된 로봇 기술을 처음 실증한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은 “주택 건설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으로 이번 시연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로봇 기업과 협력해 현장 특화 로봇을 개발하고, 생산성을 높임과 동시에 근로자 안전 위험을 제거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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