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안전·업무 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로봇 자동화 실험실 구축 / 사진. LG화학
LG화학은 9월 22일(월) 대전 기술연구원 분석연구소에 로봇 자동화 실험실(Autonomous Smart Lab)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분석연구소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정밀 분석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로봇 자동화 실험실은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고온·고농도 산 처리 등 위험하고 반복적인 분석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담당자가 분석 시료를 보관함에 넣으면 로봇이 출고부터 시료 전처리, 분석, 폐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분석 데이터는 자동으로 시스템에 입력돼 고객 요청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구원들이 근무 시간에 맞춰 실험 준비와 진행을 직접 수행해야 했으나, 로봇 자동화 실험실 도입으로 24시간 365일 실험이 가능한 무제한 연구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들은 신규 분석법 개발 등 고부가가치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화학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마곡 R&D캠퍼스에도 분석 자동화 실험실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 분석 데이터 해석까지 연계하는 AX 융합 자동화 실험실로 발전시켜 연구 효율성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갈 계획이다.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분석 자동화는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연구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연구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차세대 소재 경쟁력을 선도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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