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작업 반경 확장·고정밀 용접 특화

UR8 Long / 사진. 유니버설 로봇
글로벌 협동로봇 전문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새로운 협동로봇 UR8 Long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8㎏ 이하 가벼운 적재 하중과 긴 팔 길이를 결합해, 공간 제약이 심한 용접 및 피킹 작업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델로 설계됐다.
UR8 Long은 기존 UR20과 동일한 1,750㎜ 작업 반경을 확보하면서, 보다 컴팩트하고 가벼운 설계로 정밀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다축 동기화 및 모션 최적화를 통해 복잡한 용접 작업에서도 일관된 품질과 반복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고속 빈 피킹 작업 시에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또한 손목 관절 구조와 콤팩트한 공구 플랜지 덕분에 갠트리, 레일, 오버헤드 시스템 장착이 용이하며, 외부 축과의 통합 운용도 효율적이다.
유니버설 로봇은 UR8 Long에 자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폴리스코프5(PolyScope 5)와 폴리스코프X(PolyScope X)를 적용했으며, 모션플러스(MotionPlus)를 통해 선형 축과 회전 위치 조정기, 턴테이블과의 손쉬운 통합이 가능하다. 프리드라이브(Freedrive) 기능을 활용하면 로봇 팔을 수동으로 정밀 조절해 리드-투-티치(Llead-to-Teach) 프로그래밍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복잡한 부품도 인체공학적 방식으로 신속하게 설정할 수 있다.
UR8 Long은 용접 작업에 특화됐다. 기존 수동 용접 대비 높은 품질과 재작업 감소 효과를 제공하며, 반복 작업에도 인체 부담을 최소화한다. 테라다인 로보틱스 금속 가공 부문 글로벌 윌 힐리 3세(Will Healy III) 산업 매니저는 “UR8 Long은 전 세계 제작업체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협업 용접 공정을 최적화했으며,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인재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 피킹 작업 효율 또한 강화됐다. UR8 Long의 긴 도달 거리와 개선된 관절 구조는 기존 대비 최대 30% 빠른 사이클 타임을 구현하며, 자동차 산업 등 공간 제한이 심한 셀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유니버설 로봇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 대표는 “UR8 Long은 더 넓은 공간을 커버하며 작업 속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라며, “반복적이거나 신체 부담이 큰 작업, 물품 취급과 이동 등 산업 현장 자동화를 촉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UR8 Long은 현재 주문 가능하며, 이번 10월부터 출하가 진행되고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18일(화)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사진. 만다린로보틱스 ‘먹는 것’과 관련한 인류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글로벌 푸드테크 축제가 다시 한국에서 막을 올렸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C)가 주최·주관하는 ‘World FoodTech 2026 ConfEx(WF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전 세계 혁신 기술 기업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국의 체화지능 로봇 기업 AGIBOT(즈위안 로보틱스)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과
사진. 유일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가 ‘WFT26 ConfEx’에서 행사 최고 권위상인 Grand Prize와 Special Prize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했다. WFT26 ConfEx는 AI 시대의 인구·기후·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