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티센서스, 로봇 관절·핸드용 고해상도 엔코더 공개
사진. 엔알티센서스 기존 엔코더 구조의 한계 개선 로봇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관절 단위의 정밀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고해상도 엔코더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협동로봇의 확산으로 제한된 공간 내에서
‘표면의 지능’을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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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서블 배리어 테크놀로지(이하 FBT)가 8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 참가해, 200㎛ 크기의 미니 LED로 구성된 백라이트 유닛에 FBT의 주름 코팅 필름을 직접 적층한 샘플 등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FBT는 표면에 생성된 미세한 주름이 빛의 세계를 혁신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폴리머 기반 포장 소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마이크로 주름 구조를 발견했고, 이는 단순한 표면 변화가 아닌 빛의 확산 및 추출 특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광학 기능이라는 점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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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미세 구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몰딩이나 리소그래피 등 비용이 높고 고난도의 공정이 요구되지만, 자사의 기술을 이용하면 별도의 몰드 없이 상온 공정만으로도 필름이나 장치의 표면에 직접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제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광학 필름의 설계 자유도와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확장하는 혁신적인 방법이다.
마이크로 사이즈 주름을 몰드나 리소그래피 공정 없이 균일하고 정밀한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으며, 최대 95% 이상의 투과율과 0~78%의 가변 헤이즈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눈부심 저감 조명까지 한 장의 필름으로 맞춤형 광학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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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BT의 주름 기반 스마트 표면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광 확산 및 광 추출 필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단순한 기능성 필름을 넘어 바이오 센서, 진단 플랫폼, 위조 방지 및 보안 암호 기술 등 고기능 융합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FBT의 관계자는 “당사는 기능성 표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단순한 소재를 넘어 산업 전반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지능형 표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표면에 새겨진 미세한 구조가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균일성을 조절하고, 진단 장비의 민감도를 향상시키며, 정보 보안을 위한 새로운 열쇠로 작용하는 혁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당사는 단순히 소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수한 소재를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지능을 설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디스플레이 패널, 디스플레이 소재, 디스플레이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등이 전시되며, 디스플레이 관련 최신 정보 교류 및 기술 동향 파악, 시장 현황에 대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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