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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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농업용 로봇 기술 도입 본격 나선다

사진. 포항시
포항시가 미래형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농업용 로봇 기술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4월 30일(수),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포항시와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접목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검증하고, 농업용 로봇의 조기 보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 중심의 국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포항시는 향후 5년간 다축수형, 세장방추형, 고목 등 다양한 사과 과원 유형의 13ha 규모를 대상으로, 방제·운반·생육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스마트 로봇 실증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각 로봇은 과원 특성에 맞춰 맞춤형 실증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싸인랩, 기술지원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협력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로봇 유지보수와 농가 대상 기술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현장 보급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전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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