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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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 이내 로봇기업 대상 실증·검증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제공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관 전경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유망 로봇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돕기 위한 ‘2025년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창업 3년 이내의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실증과 검증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수요처 확보 및 레퍼런스 기반의 초기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사 기술을 실제 수요처에 적용해보며 현장 검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로봇 분야별 제품·시장검증 비용은 물론, 기업 수요에 따라 사무공간, 창업 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의 프로그램도 선택적으로 지원받는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7천만 원, 최소 7천만 원의 사업비가 예정됐다.
이를 통해 제조업용 로봇, 전문서비스용 로봇, 개인서비스용 로봇, 로봇부품, 로봇 임베디드 제품 등 로봇산업 특수분류에 해당하는 다양한 로봇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신청 마감은 5월 15일(목)까지이며, 진흥원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등 5개 권역에서 상담회를 개최해 신청 절차와 세부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강철호 원장은 “이번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시장 선도를 이끄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로봇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 로봇 스타트업에게 현실적인 기술 상용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로봇산업의 혁신 기반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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