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신제품 개발 통해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 견인

아이로보와 세인플렉스가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세인플렉스 박금생 부사장, 한창수 대표이사, 아이로보 이준효 대표이사, 염석호 전무 / 사진. 여기에
국내 자동화 및 액추에이터 대표 기업 아이로보는 그동안 소형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비롯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해 국내 자동화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최근 동사는 사업 확장과 고객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본사 이전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올해 첫 행보로, 아이로보는 자기식 엔코더 개발 기업 세인플렉스와 협력해 신제품(Scaleless 타입 리니어 액추에이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로봇 및 액추에이터 전문 개발 기업 (주)아이로보(이하 아이로보)가 지난 3월 13일(수) 경기도 안양시 소재 아이로보 본사 회의실에서 자기식 엔코더 개발 기업 세인플렉스(주)(이하 세인플렉스)와 ‘업무협력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이로보 이준효 대표이사, 염석호 전무, 세인플렉스 한창수 대표이사, 박금생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본 행사에서 아이로보는 세인플렉스와 상호협력을 통해 향후 추진 예정인 공동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기본적인 합의 사항을 정립했다. 또한 제품 기술개발, 로봇 시장 개척, 마케팅, 사업 확장 등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

자기식 엔코더가 적용된 Scaleless 타입 리니어 액추에이터 / 사진. 아이로보
협력 통한 신제품 개발 추진
아이로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인플렉스와 협업해 ‘Scaleless 타입 리니어 액추에이터(Scaleless Type Linear Actuator, 이하 Scaleless 액추에이터)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긴 스트로크와 고속이 목적인 리니어 액추에이터의 경우, 무빙 테이블의 정밀한 위치 제어를 위해 고가의 광학식 엔코더가 적용된다. 이는 엔코더가 공간을 차지해 제품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원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로보는 리니어 액추에이터의 기존 광학식 엔코더를 더욱 저렴하며 콤팩트한 자기식 엔코더로 대체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간 확보를 함으로써 설계 자유도 상승을 추진한다.
아이로보는 향후 출시할 Scaleless 액추에이터는 ▲자기식 엔코더 사용으로 광학 간섭, 스케일 스크래치, 분진, 탈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스케일 부착면 정밀 가공이 불필요하며 ▲반복정밀도는 ±10㎛ 이하, 최대속도 5m/sec, 자석 pitch 당, 16bit 분해능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로보 관계자는 “세인플렉스와의 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완수해 더욱 저렴하고 콤팩트한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 위한 파격적인 행보
아이로보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소형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생산·공급해 로봇 시장에서 그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현재는 SAN 시리즈를 비롯해 PSA, PBA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아이로보 제품은 높은 강도의 고품질, 낮은 비용, 친환경이라는 모토를 통해 국내 스마트 액추에이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예컨대, 아이로보 SAN 시리즈는 고강성 콤팩트한 구조 설계 및 최대 1,000㎜/s 고속화 실현을 통해 자동화를 도입하는 수요 업체에게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아이로보는 사업 확장 및 회사 성장에 따른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동사는 지난 11월 기존 광명시 소재의 사옥을 안양시로 이전해 업무 효율화를 추진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동남아 시장 수요에 대응해 2023년 11월 8일(현지시각)부터 11월 10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된 ‘VIETNAM INDUSTRIAL & MANUFACTURING FAIR’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모색했다.
이렇듯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로봇 산업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인 아이로보는 올해 첫 행보로 세인플렉스와 협력을 통해 신제품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동화 분야에 첨단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공급해 로봇 시장을 이끌 아이로보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FA Center / 사진. 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영등포 ‘AI 미래꿈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